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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두 타자는 알렌한드로 데아자였다. 5구만에 좌익수 플라이로 처리했다. 후속 후안 라가레스는 삼진이었다. 볼카운트 1B2S에서 직구를 던져 헛스윙을 이끌어냈다. 마지막 타자 아스드루발 카브레라도 어렵지 않았다. 4구 바깥쪽 직구로 좌익수 플라이 처리했다. 이 때 던진 공은 96마일이 찍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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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태수 기자 hamts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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