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세계적인 디자이너 이영희의 각별한 가족사랑이 공개된다.
28일 방송되는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는 세계적인 패션디자이너로 한복의 세계화에 앞장서고 있는 디자이너 이영희가 가족에 대한 사랑을 아낌없이 드러낸다.
이영희는 자신의 딸인 이영우 디자이너와 오붓하게 데이트를 즐기며 "내가 해외에 나갔을 때 한 달 동안 가게를 맡아주던 딸이 갑자기 자신도 디자이너를 하겠다고 해서 너무 놀랐다. 그래서 '디자이너하려면 시댁의 허락을 받고 남편이 좋아해야 한다'고 말했다"며 딸과 함께 같은 길을 걷게 된 사연을 이야기한다.
한편, 손자며느리가 된 전지현에 대해 "너무 예쁘고 사랑스럽다. 남편과도 잘 지내는 모습이 보기 좋다"고 말하며 외손자 내외를 향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낸다. 또한 "(전지현의 아들인) 증손자의 100일 잔치 떡과 한복을 직접 준비했다"고 말하며 "100일 때도 일부러 한복을 입혔다. 사람들이 '전지현 아들도 100일에 한복을 입혔으니 우리도 입히자'하고 따라 하길 바라는 마음도 있었다. 우리 증손자가 한복 홍보대사 역할을 해줬으면 좋겠다"고 말해 한복 디자이너다운 모습을 보인다. 이어 벌써부터 "내년 2월에 있을 증손자의 돌맞이 한복을 제작 중"이라는 그녀는 증손자사랑에 푹 빠진 할머니의 모습을 보인다.
셀럽들의 무한한 사랑을 받고 있는 최고의 한복 디자이너 이영희의 삶과 그녀의 가족이야기는 오늘(28일) 밤 9시 40분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 확인할 수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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