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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위의 대결이다. 안산은 현재 승점 47점으로 1위에 올라있고, 한 경기 덜 치른 대구는 승점 39점으로 2위에 위치해 있다. 승점 차는 8점으로 적지 않지만, 상대전적에서는 박빙의 승부를 이어가고 있다. 올 시즌 두 차례 대결에서 1승 1패를 기록했고, 통산전적에서는 3승3무4패로 안산이 근소한 차이로 앞선다. 이번 경기에서 대구가 승리할 경우 안산을 턱 밑까지 추격할 수 있고, 통산전적도 원점으로 돌릴 수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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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진도 7경기 만에 무실점으로 경기를 마쳤다. 대구는 지난 18라운드 경남전부터 24라운드 안양전까지 실점을 이어갔으나, 지난 경기 박태홍, 김동진의 활약과 신인 홍정운의 허슬 플레이, '우세 라인' 정우재, 박세진의 측면 봉쇄로 서울 이랜드 공격진을 무력화 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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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은 최근 부진탈출에 성공했다. 지난 24라운드까지 3경기에서 2무1패를 기록하는 데 그쳤다. 하지만 지난 경기에서 4위 부천에 2대0 완승을 거두면서 승점 47점을 기록, 선두 질주를 이어갔다. 하지만 안산의 팀 득점 1위 공민현이 경고 누적으로 경기에 나설 수 없고, 대구가 최근 4경기에서 3승1무로 무패행진을 달리는 등 상승세를 탄만큼 치열한 경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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