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30,31일 양일간에 벌어지는 서울 경마는 부산경마장이 휴장인 관계로 토요일 10개 경주, 일요일 15개 경주로 펼쳐진다. 다음주 서울경마장이 휴장을 하는 관계로 조교사 대부분이 출마투표에 신경을 많이 쓰는 모습들이다.
토요일 경주에서는 재미있게 보고 있는 말 3두가 있다. 그 첫 주자는 17조 김점오 조교사가 관리하는 외산1군 다이나믹질주다. 10경주가 1900m로 치뤄지는 데 편성은 상당히 센 편이다. 원더볼트와 직전 우승을 차지한 언비터블, 항상 제 걸음을 뛰고 있는 치프레드캔 등 인기마가 즐비하다. 그런데도 다이나믹질주를 추천하는 이유는 직전 경주 많이 아쉬었고, 부중 유리해서 직선에서 다 넘어갈 수 있다는 생각에서다. 훈련도 잘 이뤄졌다.
두번째 주자는 4조 박윤규 조교사가 관리하는 메니뮤직이다. 박을운 기수가 조교를 잘했고, 앞에 나가면 서지는 않을 말이다.
세번째는 14조 이신영 조교사가 관리하는 라온아모스이다. 5경주 혼합4군 1300m에 출전하는데, 외산말들이 그리 세지 않아서 비록 국산마이지만 충분한 경쟁력이 있다.
일요일은 2두를 눈여겨 보고 있다. 13경주 대상경주에 출전하는 29조 배휴준 조교사의 터치플라잉이 첫번째 말이다. 1800m 2연속 우승중이며, 이번에는 게이트도 4번이라 선행가는데 아무 지장이 없을 듯 하다. 상대마로 위너스글로리, 찬마 등이 있지만 강력한 선행작전으로 우승에 도전할 것으로 보인다. 두번째는 14조 이신영 조교사가 관리하는 좌청룡이다. 호주산 마필로 국산마 중 강한 말이 몇두 보이지만 이찬호 기수가 잘 타줄 것으로 보인다.
이번 주 고배당을 터뜨릴만 한 마필로는 벨라로라, 리틀브라운, 베니윈을 추천한다. <스포츠조선 경마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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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주자는 4조 박윤규 조교사가 관리하는 메니뮤직이다. 박을운 기수가 조교를 잘했고, 앞에 나가면 서지는 않을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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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은 2두를 눈여겨 보고 있다. 13경주 대상경주에 출전하는 29조 배휴준 조교사의 터치플라잉이 첫번째 말이다. 1800m 2연속 우승중이며, 이번에는 게이트도 4번이라 선행가는데 아무 지장이 없을 듯 하다. 상대마로 위너스글로리, 찬마 등이 있지만 강력한 선행작전으로 우승에 도전할 것으로 보인다. 두번째는 14조 이신영 조교사가 관리하는 좌청룡이다. 호주산 마필로 국산마 중 강한 말이 몇두 보이지만 이찬호 기수가 잘 타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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