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신태용호가 첫 결전에 앞서 최종 리허설을 갖는다. 올림픽대표팀은 30일 오전 8시 브라질 상파울루의 파카엠부 스타디움에서 유럽의 강호 스웨덴과 평가전을 치른다.
Advertisement
조별리그에서 일본 등과 함께 B조에 속한 스웨덴은 신태용호의 조별리그 통과의 분수령인 독일의 가상 상대다. 올림픽대표팀은 조별리그 2차전에서 독일과 맞닥뜨린다.
Advertisement
다만 절대 경계해야 할 부분이 있다. 부상이다. 이미 경고등이 들어왔다. 이라크전에서 석현준(FC포르투)과 이찬동(광주)이 쓰러졌다. 석현준은 늑골, 이찬동은 오른발목을 다쳤다. 엔트리를 교체할 정도의 큰 부상은 아니지만 조심 또 조심해야 한다.
Advertisement
평가전이지만 가용할 자원이 많지 않은 점은 고민이다. 손흥민(토트넘)을 제외한 17명이 호흡하고 있지만 석현준과 이찬동은 스웨덴전에 뛸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주장 장현수도 26일 팀 훈련에 합류해 컨디션 조절이 필요하다.
스웨덴전이 마지막 실전 점검이다. 신태용호는 31일 피지, 독일과 결전을 벌이는 사우바도르에 입성한다. 8월 1일에는 드디어 완전체가 된다. 손흥민이 합류한다.
신 감독은 "스웨덴과의 평가전도 있지만, 피지전부터가 중요하다. 그때까지 로드맵을 충실히 이행하며 팀을 만들어가겠다. 생각한 대로 꾸준히 전력을 끌어올리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 믿는다"며 자신감을 나타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돌연 퇴사'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에 결국 입 열었다…"동료 공격 가슴 아파"[전문]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
박수홍♥김다예 딸, 16개월인데 벌써 광고 17개…엄마 닮은 '붕어빵 미모' -
'자궁경부암' 초아, 쌍둥이 임신 33주에 "출혈로 입원...손 벌벌, 눈물 줄줄" -
황신혜, 엄마와의 이별 떠올리며 눈물...母 건강에 예민했던 이유 ('같이 삽시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한국 오니까 더 실감난다" 세계 최강 '금메달''한국 고딩 스노보더 최가온 금의환향..."할머니가 해준 육전 제일 먹고파"
- 2.'불법인줄 몰랐다'면 가중처벌? '일벌백계' 천명한 롯데…도박 4인방 향한 철퇴 "이중징계? 피하지 않겠다" [SC시선]
- 3.[공식발표]"최민정 등 韓선수 3명→中선수 소개" 논란 일파만파→캐나다 공영방송, 정정보도문 올렸다...대한체육회X캐나다문화원 기민한 대응[밀라노 속보]
- 4.또 엉덩이로 마무리! "역사상 가장 오만한 세리머니" 피에트로 시겔, 500m 예선에서 또 선보였다[밀라노 현장]
- 5.상상만 했던 독주 발생...아무 방해 없이 '쾌속 질주' 단지누, 남자 500m 예선 가뿐히 통과[밀라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