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2PM의 멤버 JUN. K(준케이)가 새로운 매력을 드러냈다. 뷰티 &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얼루어 코리아>와 함께 작업한 화보 촬영에서 남자 친구처럼 다정하고 섹시한 모습을 연출한 것.
압구정의 한 바버샵에서 이뤄진 이번 촬영에서 준케이는 가을 분위기가 물씬 나는 니트와 코트, 반바지 등을 세련되게 소화해 패셔니스타다운 면모를 뽐냈다. 특히 의상 사이로 얼핏얼핏 보이는,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 덕분에 현장의 여자 스태프들이 준케이가 의상을 갈아 입고 나타날 때마다 환호성을 질렀다는 후문이다.
자잘한 잔잔한 근육으로 뒤덮힌 근사한 몸매로 촬영장에 나타난 준케이는 체력 강화를 위해 생활 패턴을 규칙적으로 바꾸고, 매일 오전 유산소 운동을 거르지 않았다고 밝혔다. 덕분에 얼마 전 성황리에 끝마친 2PM의 일본 아레나 투어에도 더 즐겁게 임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다정하고 사려 깊은 태도로 팬들에게 '김다정'으로 통하는 비결을 묻자 준케이는 "사람은 어떤 에너지를 뿜어내느냐가 중요한데 기왕이면 긍정적인 에너지를 가진 사람이 되고 싶어 늘 노력한다"라고 밝혔다.
2PM 의 컴백에 대한 질문에는, 성숙한 섹시함을 보여줄 수 있는 곡을 만들기 위해 멤버들 모두 노력하고 있으니 지켜봐 달라고 답했다. 또한 작곡, 작사를 위해 늘 메모를 해두는 습관이 있는데, 실수로 그 메모를 한꺼번에 삭제해버려서 당황했던 해프닝을 공개하기도 했다.
보다 다양한 준케이의 모습과 근황은 <얼루어 코리아> 8월호 및 www.allurekorea.com 에서 확인할 수 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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