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올시즌 11번째 타자 일순 이닝을 기록했다.
kt는 28일 수원에서 열린 롯데와의 홈경기에서 1회말 10명의 타자가 나가 6점을 뽑아냈다. 타자일순이란 한 이닝에 9명 이상의 타자가 타석에 들어서는 것을 말한다.
kt는 롯데 선발 송승준을 상대로 안타 6개와 볼넷 1개를 묶어 대량 득점에 성공했다. 선두타자 이대형이 좌전안타로 출루하자 전민수의 희생번트, 박경수의 볼넷으로 1사 1,2루를 만들었다. 이어 마르테의 중전적시타가 터졌고, 유한준의 중전적시타, 김사연의 우전적시타, 유민상의 좌중간 2루타로 5-0으로 앞서 나간 뒤 김종민의 중전안타로 다시 1,3루 기회를 이어갔다. 이어 박기혁이 우익수 희생플라이를 쳐 한 점을 보탰다.
송승준은 1회에만 42개의 공을 던졌고, 직구, 포크볼, 커브, 슬라이더 등 모든 구종을 구사했으나 가운데 또는 높은 코스로 몰리는 공이 많았다.
kt가 타자일순을 기록한 것은 지난 6월 16일 수원 한화전 3회말 이후 처음이며, 1회말 타자일순은 구단 창단 이후 처음이다.
수원=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장윤정, 친모 절연 이유 "도경완과 결혼 결사 반대, 남동생도 母 손절" ('연예뒤통령') -
김구라 며느리 임박..아들 그리♥여친, 제주도 밀월 여행서 다정한 포옹 -
47차례 항암치료 견뎠는데..'짱구 엄마' 성우 강희선, 별세 '향년 65세' -
장항준, '♥김은희 판박이' 대학 2학년 딸 자랑 "엄마보다 지적으로 말해" ('옥문아') -
얼마나 심했으면..'말자쇼' 측, 일반인 향한 인신공격에 결국 "사전 안내 없이 삭제" [공식][전문] -
확 달라진 황정민, 술톤 없앤 비결 "메이크업 특수분장처럼 해" ('핑계고') -
서준영, 기상캐스터 정재경과 손깍지 후 과감한 스킨십.."이건 사귀는 것" ('신랑수업') -
최강록, 눈물의 인생사..방송 최초 고백 "속세와 연 끊고 스님 될 뻔" ('놀러코스터')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고연봉 FA 계약자들의 배신! 2479억 좌완 에이스 또 부상 이탈, 7연패 양키스 어쩌나?
- 2.[월드컵 리뷰]'2002년 한국급 이변 나올 뻔!' 메시-아르헨티나 침몰 위기 탈출, '보지냐 선방쇼' 카보베르데와 연장 혈투 끝에 3-2 승리...16강 진출 성공
- 3."충격" HERE WE GO까지 속인 친누나 거짓말, 호날두 황급히 은퇴설 반박..."지금 중요한 건 대표팀 돕는 일, 나중에 결정할 것"
- 4.잉글랜드 비상! 투헬도 막을 수 없는 '최악의 변수' 등장...대한민국 0-1로 꺾은 멕시코, 방해 공작 나오나 "호텔 위치 유출, 소란 피울 수도"
- 5.[오피셜] 결국 칼 빼들었다!…'ERA 6.10' 베니지아노 웨이버 공시→새 外人 영입 임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