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색다른 콘셉트와 매력을 풍기며 대중 앞에 모습을 드러내는 아이유. SNS 속 일상으로 쫓아가 아이유만의 스타일 포인트를 분석해봤다.
▲ 큐티+러블리='뱅 헤어'
아이유의 매력은 어려보이는 귀여운 외모와 사랑스러운 분위기라고 할 수 있다. 최근 그녀가 SNS에 올린 사진 한 장은 그가 갖고 있는 큐트함과 러블리한 분위기를 잘 드러냈다. 지난 25일 여의도에서 열린 팬 사인회에서 환한 플로럴 패턴 의상을 입고 나타나 여느 남성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위 두 사진의 공통점은 바로 자연스러운 '시스루 뱅 헤어'다. 시스루 뱅은 머리숱을 많이 내리지 않고 이마가 보일 듯 말 듯 연출하는 것이 특징이다. 다른 앞머리보다 비교적 관리가 쉽고 앞머리를 없애고 싶을 땐 자연스럽게 넘길 수 있어 여성들에게 인기가 높다. 아이유의 귀여운 분위기와 이미지를 갖고싶다면 시스루 뱅을 도전해보는 것도 좋겠다.
▲ 데일리 룩 + 맑은 피부='국민 여동생'
아이유의 SNS를 살펴보면, 일상 속 '이지은'의 모습이 종종 보인다. 자연스럽게 흩날리는 머리와 깨끗한 피부톤, 편안한 데일리 웨어는 여느 스물 넷 여자와 다를 바 없다.
그녀의 일상 메이크업은 티 없이 맑은 피부표현과 아이 메이크업을 많이 하지 않는 게 중요하다. 눈이 더 맑아보이고 싶다면 눈 아래 쪽에 은은한 쉬머나 글리터 섀도우를 살짝 뿌려주거나 아이라인은 점막만 채워주는 것이 좋다. 립 메이크업은 매트한 립스틱보다는 글로시한 립틴트나 립밤을 섞어서 표현해 주는 것이 데일리로 적합하다. 컬러는 비비드한 컬러 대신 입술에 잘 녹아들 수 있으며 생기를 불어넣을 수 있는 핑크나 코랄오렌지 컬러가 적당하다.
▲ 아이유+립+치크='성숙함'
'국민 여동생'으로 한없이 귀엽게 웃었던 아이유도 메이크업이 달라지면 180도 돌변한다. 소녀에서 숙녀로 변신하기 위해 필요한 것은 바로 립&치크 메이크업이다. 앞서 소개한 데일리 한 화장보다는 진하다는 느낌이 들기 때문에 일상적인 메이크업으로는 적합하지 않다. 진한 핑크빛 블러쉬와 톤 다운된 진한 핑크립, 레드립은 성숙한 여인의 향기를 풍긴다. 이 때 블러쉬에 포인트 컬러가 들어가 있기 때문에 아이메이크업은 심플하게 연출하는 것이 좋다. 어깨 선으로 떨어지는 드롭 이어링과 슬리브리스 원피스를 함께 매칭한다면 더욱 섹시한 무드로 연출할 수 있다.
[양지윤 스포츠조선 뉴미디어팀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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