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백진희가 현(現) 소속사 스노우볼엔터테인먼트와 이별하고 제이와이드컴퍼니로 새 둥지를 튼다.
최근 복수의 연예 관계자는 스포츠조선을 통해 "백진희가 최근 FA(자유계약 시장)에 나왔다. 데뷔 초부터 지금의 자리까지 7년간 함께하던 현 소속사와 이별 수순을 밟고 새로운 소속사를 찾고 있다"고 전했다.
한 관계자는 "백진희가 소속사를 찾는 과정에서 많은 엔터테인먼트와 접촉을 하며 자신의 거취를 고민해왔다. 그러던 중 이상윤과 엄지원이 소속된 제이와이드컴퍼니로 이적을 결정했다"고 귀띔했다.
지난 2004년, 길거리 캐스팅을 통해 광고 모델로 연예계 첫발을 내디딘 백진희는 이후 2008년 독립영화 '사람을 찾습니다'로 본격적인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MBC 시트콤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 KBS2 '전우치' MBC '금 나와라, 뚝딱!' '기황후' '트라이앵글' '오만과 편견'을 거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갔고 올해 2월 종영한 '내 딸, 금사월'로 많은 시청자의 사랑을 받았다.
이렇듯 안방극장에서 존재감을 드러내던 백진희는 오는 8월부터 이상윤, 엄지원, 오민석, 한승연, 천호진, 배종옥, 김희정, 이아현, 이영은, 김진우, 조달환, 민성욱, 김태리 등이 소속된 제이와이드컴퍼니에 자리를 잡고 활동을 이어간다.
soulhn1220@sportschosun.com 사진=스포츠조선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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