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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들은 스무살이 넘는 나이차이가 느껴지지 않을 만큼 티격태격 하는 친구 같은 케미를 선사하며 안방극장을 폭소케 했던 터. 이렇듯 보는 것만으로도 미소 짓게 했던 두 사람이 스리랑카 현지인의 집에서 넘치는 흥을 주체하지 못했다고 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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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상인의 집에 방문한 박준형과 미르는 가족들의 따뜻한 환대와 미소에 감동하며 집을 둘러보기 시작하다가 이내 시선이 한 과일에 멈췄다. 이 과일에 꽂혀버린 두 사람은 기쁨을 주체하지 못하고 가족들 앞에서 목마를 타거나 정체 모를 춤을 추기 시작해 현지 가족들 모두를 폭소케 했다는 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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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흥에 살고 흥에 죽는 '흥생흥사' 박준형과 미르의 스리랑카 여행기 그 두 번째 이야기는 내일(1일) 밤 8시 55분에 방송되는 KBS 2TV '수상한 휴가'에서 만날 수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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