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개리가 중국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국내에서는 언급하지 않았던 문신에 대한 이야기를 솔직하게 전했다.
개리는 최근 중국 시나연예와의 인터뷰에서 팔 문신에 대한 질문을 받자 "진짜 문신이다. 멋있는 그림을 골라서 했는데 한지 얼마 안됐다. '엄마의 말을 듣자'는 뜻이다"라고 어머니에 대한 사랑을 담았음을 전했다.
개리는 '런닝맨'에서 독신주의 발언에 대한 질문에 "난 독신주의가 아니다"라고 강조하며 "청순한 여자를 좋아한다"고 이상형을 밝히기도 했다.
현재 개리는 중국 오디션 예능 프로그램 '차오니쥐성'의 심사위원 출연자로 캐스팅된 상황.
이에대해 "한국에서도 오디션 프로그램 심사위원직을 맡은 적이 없다. 한국과 중국의 오디션 프로에 다른 점은 없는 것 같다. 오디션은 참여자들의 열정으로 만들어진다.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참여자들의 열정은 똑같다"고 담백하게 설명했다.
그는 "노래실력이 내 유일한 심사기준이 아니다. 참여자들의 노래실력, 퍼포먼스 능력, 스타일 등 종합적인 능력을 보고 평가하고 싶다"며 "방금 전에 도전자들을 만났는데 자료 사진보다 더 이쁘더라"라고 말해 또 한번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본인의 새 중국어 음반 계획에 대해서는 "없다"고 말했다. 개리는 "중국어 발음이 너무 어려워 음반을 내기까지 시간이 걸릴 것 같지만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송지효에 대한 질문도 빠지지 않았다. 개리는 '송지효처럼 중국에서 더 많은 오락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싶나'라는 질문에 "기회가 오면 출연하고 싶다"며 "좋아하거나 친분있는 중국 스타들과 함께 많은 프로그램을 하고 싶다"는 의지를 전했다.
한편 개리는 개리는 이번 프로 출연에 앞서 디지털 중문판 싱글 앨범 '괜찮아(沒關係)'를 현지에서 발표하고 뜨거운 호응을 받은 바 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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