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 가운데 생이별을 해야만 했던 옥녀와 태원(고수 분)의 극적인 재회가 이뤄졌다. 태원은 옥녀가 명나라 노예의 처지가 됐다고 생각하는 상황. 옥녀가 살아 한양에 있다는 소식에 한걸음에 달려가는 순애보를 보여줬다. 하지만 옥녀는 달랐다. 태원이 윤원형(정준호 분)과 손을 잡고 지헌(최태준 분)의 아버지 성환옥(김익태 분)을 죽음에 이르게 한 장본인임을 알고 멀리하기로 한 것. 옥녀는 자신을 찾아온 태원에게 냉랭하게 대하며 그의 선택을 질타했고 다시는 보지 않을 것처럼 태원을 대해 시선을 모았다. 따라서 아직 옥녀를 향한 애틋한 마음이 식지 않은 태원과 그를 멀리하기로 결심한 옥녀의 엇갈린 행보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Advertisement
옥녀는 미모와 천운 그리고 타고난 배짱으로 위기를 기회로 바꾸며 관노비에서 서인으로 신분 상승까지 이룬 상황. 이를 바탕으로 더욱 독해진 옥녀는 태원까지 공격하며 난정을 향한 복수 게이지를 한층 끌어올릴 것으로 예측돼 긴장감이 증폭된다. 반면에 태원 또한 혼자의 힘으로 상단의 행수까지 차지하며 뛰어난 두뇌를 자랑했던 바. 아버지 윤원형까지 뒷배로 두며 강력한 파워를 지니게 됐다.
Advertisement
'옥중화' 제작진은 "옥녀와 태원은 서로에 대한 애틋한 마음에도 불구하고 오해로 대립각을 세우며 긴장을 높일 예정이다. 엇갈린 로맨스와 대립으로 한층 흥미진진해질 '옥중화'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narusi@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故 김새론 오늘(16일) 1주기…절친 이영유, 납골당서 "우리 론이 평생 사랑해" -
'제이쓴♥' 홍현희, '팔이피플' 지적엔 침묵하더니… 유재석 선물엔 "선배님♥" -
'임신' 김지영, 결혼 2주차 첫 명절에 안타까운 병원行..."♥남편 독감 엔딩" -
신기루, 서장훈과 '스캔들'에 불편..."나만 보면 바들바들 떨어" -
박정민, '퇴사' 충주맨과 약속 지켰다…'휴민트' 1인 무대인사 뜨거운 열기 -
국정원 출신 교수도 감탄한 '휴민트' 조인성 열연…"설득력 있게 담아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발표]"최민정 등 韓선수 3명→中선수 소개" 논란 일파만파→캐나다 공영방송, 정정보도문 올렸다...대한체육회X캐나다문화원 기민한 대응[밀라노 속보]
- 2.또 엉덩이로 마무리! "역사상 가장 오만한 세리머니" 피에트로 시겔, 500m 예선에서 또 선보였다[밀라노 현장]
- 3.상상만 했던 독주 발생...아무 방해 없이 '쾌속 질주' 단지누, 남자 500m 예선 가뿐히 통과[밀라노 현장]
- 4.'왜 이렇게 韓 기대주 괴롭히나' 김길리, 이번엔 뜻밖의 '나쁜손' 피해...다행히 '어드밴스' 결선 진출[밀라노 현장]
- 5."정말 미안하다, 부끄럽다, 너무 불운했다" 韓 쇼트트랙 망친 미국 선수 심경 고백 "원래 넘어지는 선수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