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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명의 댄서들과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무대에 등장한 김준수(XIA준수)는 "안녕하세요, XIA입니다. 다섯 번째 아시아 투어 상해 공연에 오신 여러분 환영합니다. 잘 지냈어요?"라며 중국어로 인사를 건넸고, 이어 'Break My Heart', 'Xitizen' 등 감각적이면서도 섹시함 넘치는 무대들로 공연장을 뜨겁게 달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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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준수(XIA준수)는 '지니타임'을 통해 전매특허 '천사시아' 포즈는 물론 정규 3집 수록곡 '나비'를 무반주 라이브로 선보이는 등 팬들의 소원을 아낌없이 들어주었을 뿐 아니라 중간중간 "니먼, 카이신마?(여러분, 즐거워요?)"와 같이 비록 서툴지만 중국 팬들과 소통하고자 준비한 중국어를 재치 있게 선보이는 등의 진심 어린 팬서비스를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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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앙코르 무대를 기다릴 땐 다 함께 'I Believe(아이 빌리브)' 노래를 한목소리로 불러 김준수(XIA준수)를 감동시켰다. 팬들의 특별한 이벤트를 선물 받은 김준수(XIA준수)는 "여러분들 덕분에 제게 일어나는 기적 같은 일들이 참 많다. 평생 보답해도 모자랄 사랑 받고 있는데, 그래서 항상 아티스트로서 진심을 다해서 무대에 오르는 것으로 보답하려 한다. 여러분들의 눈빛 하나하나 잊지 않을 것"이라고 전하면서 답가로 'I Believe' 무반주 라이브를 깜짝 선보여 팬들을 또 한 번 감동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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