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과 가을사이, 스타들의 데님 컬래버레이션 패션
1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영화 '국가대표2'의 VIP시사회가 열렸습니다. 이 날 시사회를 찾은 국가대표 스타들의 환절기 패션이 돋보였습니다. 시즌을 앞서가는 패셔니스타들의 여름과 가을 사이의 웨어러블 데님룩을 확인해 볼까요?
#여름뷔스티에X데님 컬래버레이션
먼저 올 여름 패션을 뜨겁게 달군 뷔스티에X데님입니다. 뷔스티에를 선택한 스타는 소녀시대 유리와 배우 강소라인데요. 유리는 핏한 데님진에 화이트 컬러의 홀터넥 뷔스티에를 선택했습니다. 유리는 밑단에 언밸런스한 러플 디테일이 들어가있지만 똑 떨어지는 디자인으로 깔끔한 뷔스티에룩을 선보였습니다. 그리고 여성스러움을 뽐낸 화이트 뷔스티에와 잘 어울리는 그레이 베이지 컬러의 미니 토트백을 매치했습니다. 가방의 엣지에는 옐로우 핑크 컬러코트가 포인트가 되어주었고 컬러풀 스트랩과 함께 매치해 더욱 돋보였습니다.
강소라는 부츠컷 디테일의 데님진에 블랙컬러의 란제리 뷔스티에를 매치했습니다. 전체적인 컬러를 블랙으로 맞추어 통일감있는 룩을 연출했네요. 상의는 시원한 느낌으로 연출했지만 스웨이드 슈즈와 새틴 소재감의 미니 체인백을 스타일링해 앞선 계절감을 선보였습니다. 무릎까지 떨어지는 롱 스카프 역시 뷔스티에와 잘 어울려 자칫 심심할 수 있는 룩에 엣지를 더했습니다.
#가을블라우스X데님 컬래버레이션
낮에는 덥고 밤에는 쌀쌀해지는 환절기에 가장 인기있는 아이템은 역시 블라우스. 이 날 시사회에 참석한 스타들에게서도 쉽게 블라우스룩을 찾아볼 수 있었습니다. 먼저 소녀티를 벗고있는 폭풍성장 아역의 아이콘 김새론입니다. 김새론은 데님 쇼츠에 올해 S/S시즌 최고의 유행을 달렸던 롱 커프스 셔츠를 선택했습니다. 네이비 컬러의 오버핏 블라우스의 커프스에는 스트라이프 디테일이 들어가 시원함을 더해주었습니다. 거기에 쇼츠 아래로 살짝 보이는 가느다란 로프 벨트를 선택해 에스닉 무드를 더했습니다.
가을 블라우스의 끝판왕 패션을 선보인 스타는 오랜만에 공식석상에 얼굴을 드러낸 정려원이었습니다. 그녀는 블랙 컬러의 블라우스를 선택했는데요. 단추는 세 개 정도를 풀고 슬리브는 살짝 걷어올려 연출한 블라우스가 멋스럽습니다. 거기에 깔끔하게 떨어지는 화이트 데님 스커트에 독특한 메탈 써클 디테일의 크로스 싱글 체인 서스펜더를 선택해 스타일리쉬하게 연출했습니다. 슈즈 역시 가을 무드의 스웨이드 부츠를, 컬러 포인트는 탠 브라운 컬러의 레더 백을 매치해 스타일링을 완성했습니다. 올 가을 블라우스를 연출한다면 그녀의 스타일링을 참고해보시길!
[이한나 스포츠조선 뉴미디어팀 인턴기자, 사진 김경민 기자 kyungmi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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