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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우리새끼'는 다 큰 아들을 둔 엄마들이 세월을 뛰어넘어 쓰는 육아일기를 담은 프로그램. 이날 방송에서는 친구들은 알지만 정작 엄마는 몰랐던 김건모, 김제동, 허지웅의 리얼한 일상이 공개됐다. 어른이 된 아들이 평소 어떻게 지내는지 눈으로 확인한 엄마들은 생각지 못한 아들의 모습에 놀라워했다. 모바일 게임을 하며 모닝소주를 마시는 김건모, 오후 늦게 첫 끼를 먹으면서 홀로 싱크대 혼밥을 하는 김제동, 집안 청소에 열을 올리는 허지웅까지 방송을 통해 처음 공개된 이들의 모습은 엄마들은 물론 시청자의 흥미를 끌기 충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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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후 시청률과 평가가 긍정적이어서 정규편성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는 것은 사실이나, 곽PD는 "현재까지는 전혀 결정된 것이 없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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