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이코 카차르(29)가 아우크스부르크의 유니폼을 입는다.
아우크스부르크는 19일(현지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카차르의 영입 소식을 전했다. 세르비아 대표팀 출신 카차르는 보이보디나와 헤르타 BSC 베를린을 거쳐 2010년부터 함부르크에서 뛰었다. 지난 시즌을 끝으로 함부르크와 계약이 만료된 카차르는 아우크스부르크와 2년 계약을 맺었다. 이로써 카차르는 2018년 6월 30일까지 아우크스부르크에서 뛰게 됐다.
카차르는 "내가 이렇게 빨리 아우크스부르크에서 뛰게 될 것으로 생각하지 못했다. 아우크스부르크는 최근 몇 년 동안 큰 발전을 이룬 팀이다. 이곳에서의 새로운 도전을 기대한다. 앞으로도 내 역할을 열심히 하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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