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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리우올림픽을 준비 중인 한국 탁구대표팀. 경기장 밖에서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유지하다가도 훈련에 들어가면 눈빛부터 싹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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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는 명확하다. 메달 획득이다. 안재형 남자부 감독(51)과 김형석 여자부 감독(54)은 입을 모아 "색깔과 상관 없이 메달 획득을 목표로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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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는 나쁘지 않다. 현장에서 선수들을 지도하고 있는 강문수 총 감독(64)은 "선수단 분위기는 괜찮다. 시차 적응도 잘하고 있다. 모든 선수가 정상적으로 훈련을 소화하고 있다"고 상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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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수는 평상심 유지 여부다. 올림픽이라는 큰 무대에서 제 실력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마음의 동요가 없어야 한다. 특히 이번 대표팀에는 주세혁을 제외한 모든 선수가 처음으로 올림픽 무대를 밟는 '올림픽 신인'이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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