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경기를 마친 손연재는 눈물 대신 환한 미소를 지어보였다. 괜찮다는 의미였다. 비록 메달을 목에 걸지 못했지만 손연재는 한국 리듬체조 사상 처음으로 결선에 오른 주인공이었다. 그리고 4년. 체조 요정은 이를 악물고 강도 높은 훈련을 묵묵히 견뎌냈다. 체력을 끌어올리기 위한 웨이트트레이닝도 게을리하지 않았다.
Advertisement
최종 목적지까지 딱 한걸음. 19일 시작되는 리우올림픽 리듬체조 예선을 앞둔 손연재는 막판 스퍼트에 들어갔다. 지난달 27일 브라질 상파울루에 도착한 손연재는 프로그램 완성도를 끌어올리는 마무리 훈련에 한창이다. 어떤 변수에도 흔들림 없는 경기를 펼칠 수 있도록 훈련에 훈련을 거듭하고 있다.
Advertisement
올림픽 메달을 향한 체조요정의 간절함과 열정이 리우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
故 김새론 오늘(16일) 1주기…절친 이영유, 납골당서 "우리 론이 평생 사랑해" -
'임신' 김지영, 결혼 2주차 첫 명절에 안타까운 병원行..."♥남편 독감 엔딩" -
황신혜, 엄마와의 이별 떠올리며 눈물...母 건강에 예민했던 이유 ('같이 삽시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럴 수가' 중국 린샤오쥔한테 밀렸다...황대헌-임종언 모두 500m 예선 충격 탈락[밀라노 현장]
- 2.[속보] 韓 초대형 사고 나올 뻔! 김길리 넘어졌지만 1000m 결승 진출...에이스 최민정은 파이널B행 [밀라노 현장]
- 3."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4.'중원 초토화' 홍명보호 초비상 촉각, '어깨 부상' 백승호 전문의 만난다..."중대한 부상, 모든 선택지 고민"
- 5.'韓 설상 역사상 첫 金' 최가온-'쇼트트랙 銀' 황대헌, 밀라노에서 이재명 대통령 축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