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님과 함께2' 윤정수가 김숙의 해외여행을 가자던 김숙에 속았다.
2일 밤 방송된 JTBC '님과 함께 시즌2-최고(高)의 사랑'에서는 윤정수 김숙 부부의 당일치기 세계여행이 전파를탔다
이날 김숙은 윤정수가 해외여행에 목말라 있음을 느끼고, "바로 여행을 떠나자"고 큰소리 쳤다.
이에 윤정수는 캐리어와 함께 잘나가는 연예인들이 한다는 '공항패션'으로 갈아입고 나타났다.
윤정수는 공항으로 가자는 김숙에게 "진짜 이렇게 당일에 출발해도 되냐"고 되물었다.
이후 윤정수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10년 만에 떠나는 해외여행이다. 이 감정이 남자가 리드했을 때 여자가 느끼는 감정일 것"이라고 설레했다.
하지만 김숙은 윤정수를 소인국테마파크로 데려가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나 두 사람은 사진을 찍으며 행복한 한때를 보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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