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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숙은 윤정수가 해외여행에 목말라 있음을 느끼고, "바로 여행을 떠나자"고 큰소리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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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수는 공항으로 가자는 김숙에게 "진짜 이렇게 당일에 출발해도 되냐"고 되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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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김숙은 윤정수를 소인국테마파크로 데려가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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