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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4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이 가장 달라진 점 중 하나는 4일에서 9일로 두 배 이상 대폭 확대된 기간이다. 길어진 기간을 더욱 알차게 채우기 위해 준비한 건 다양해지고 폭넓어진 장르의 코미디 공연이다. 기존의 콩트, 넌버벌 위주의 공연에서 업그레이드 돼 올 해는 뮤직 코미디, 토크 콘서트, 스탠드업 코미디, 호러 코미디 등 다양한 콘텐츠의 공연이 준비돼있는 것. 이는 대한민국의 남녀노소는 물론 부산을 찾은 전 세계인 모두에게 통쾌한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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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을 제대로 강타할 코미디 우먼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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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정경미, 김경아의 '투맘쇼'는 오전 11시, 엄마들이 아이들을 유치원에 보낸 그 시간 시작된다. '엄마 마음은 엄마가 가장 잘 안다'는 신조의 '투맘쇼'는 엄마들이 자유를 만끽할 수 있는 유일한 시간을 더욱 즐길 수 있도록 무한 공감 토크를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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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은 지난 축제 기간 동안 웃음 아래 모두가 하나 될 수 있도록 '오픈 코미디'를 무료로 진행해 시민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했다. 올해는 더욱 알차고 깜짝 놀랄만한 무료 공연과 시민 참여 코너가 준비되어 있다. 코미디언이 고등학교를 직접 방문하여 코미디 쇼케이스 및 즉흥 이벤트 진행하는 '코미디 스쿨어택'부터 국내외 고전 코미디 영화와 국내 코미디언들의 주연, 연출작 상영 및 관객과의 대화를 진행하는 'BICF 영상관'은 코미디언들과 관객들의 소통을 이어간다.
8월 26일 부터 9월 3일까지 9일간 진행되며 페스티벌의 모든 공연은 네이버 예약, 인터파크에서 예매가 가능하다.
smlee0326@sportschosun.com 사진제공=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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