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아이가 다섯' 팀의 촬영이 막바지에 접어들었다.
소유진은 이같은 소식을 3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올리며 "50회까지의 촬영이 끝났다. 기분이 너무 이상하다"며 "미정이랑 헤어지기 싫은데...우리 애들 아빠"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극중 부부로 활약했던 안재욱과 소유진이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보며 미소짓고 있다. 소유진의 손에는 '아이가 다섯' 50회 대본이 들려있다.
'아이가 다섯' 팀은 30%대의 높은 시청률에 대한 포상으로 휴가를 받은 상태. 24일 세부로 떠나지만 배우들 대부분은 스케줄 문제로 불참한다.
한편 '아이가 다섯'은 재혼가정의 결합 과정을 통해 가족의 진정한 의미와 재혼 후의 삶에 대해 조명하면서 시청자들의 공감과 사랑을 받았다. 특히 안재욱 소유진 커플을 중심으로 성훈 신혜선 등 스타들을 배출하며 승승장구했다.
'아이가 다섯' 후속으로는 차인표 라미란 이동건 조윤희 주연의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이 바통을 이어받아 28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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