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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출국 직전 부상 암초를 만났다. 중앙수비수 송주훈(22·미토 홀리호크)이 왼쪽 발가락 골절로 제외됐다. 송주훈의 빈자리는 김민태(23·베갈타 센다이)가 메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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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용호는 김민태 카드를 사용해 3명으로 줄었다. 다행히 국제축구연맹(FIFA)이 재조정했다. 18개팀에 공평하게 대회 직전까지 '18(최종엔트리)+4(예비엔트리)' 구도로 명단을 새롭게 제출하라고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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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바도르(브라질)=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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