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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도쿄에서 열린 2017년 WBC 1라운드 조편성 발표 자리에 참석한 고쿠보 감독은 "최종 목표는 우승 탈환이다"고 했다. 또 최강 전력을 꾸리기 위해 메이저리그에서 활약중인 일본인 선수 전원을 만나겠다고 했다. 아시아 지역 1라운드 A조의 일본은 쿠바, 호주, 중국과 함께 편성됐다. 2013년 1라운드 때 쿠바와 같은 조에 있었는데, 3대6으로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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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라이 재팬'은 오는 11월 평가전 4경기를 잡아놨다. 멕시코, 네덜란드대표팀과 도쿄돔에서 2경기씩 평가전을 한다. WBC 공인구를 사용하며, 투구수 제한없이 경기를 진행한다. 메이저리그 선수도 소속팀이 허용하면 이 이벤트 매치에 출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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