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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관계자는 "이제훈에게 '내일 그대와'의 제안이 들어간 것은 맞다. 아무래도 전작 '시그널'로 tvN과 맺은 인연이 있기에 출연이 유력하지 않을까 싶다. 이민기 이슈라는 리스크가 있었지만 이에 상관없이 작품 자체가 워낙 좋아 이제훈이 '내일 그대와'를 선택하게 될 것 같다"고 귀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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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그대와'는 시간 여행자와 그의 발랄한 아내가 벌이는 달콤 살벌 판타스틱 로맨스. 진구는 극 중 2000억 규모의 부동산 투자회사 마이리츠의 대표이사이자 시간을 여행하는 남자 유소준 역을 맡는다. 미래에서 본 자신의 불행을 피해하기 위해 송마린(신민아)과 사랑 없이 결혼한 인물. 시작은 거짓 결혼이었지만 자신으로 인해 상처받는 송마린을 보며 괴로워하고 점점 송마린에 빠지는 남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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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lhn1220@sportschosun.com 사진=스포츠조선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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