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퍼트는 토요일(6일) 최종 점검을 한다."
두산 베어스 에이스 더스틴 니퍼트가 복귀 점검을 받는다. 두산 김태형 감독은 4일 잠실 LG 트윈스전을 앞두고 "니퍼트는 토요일 불펜 피칭을 한다. 상태는 많이 좋아졌다고 하는데, 그 때 상태를 최종적으로 보고 복귀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니퍼트는 등 담 증세로 인해 지난달 29일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일단 7일까지는 1군 등록이 불가능한 상황. 6일 최종 점검을 통과하면 다음 주중 KIA 타이거즈와의 3연전 중 등판이 가능할 전망이다.
만약, 니퍼트의 등판이 불가능할 경우 현재 선발 로테이션에 있는 안규영과 4일 1군에 다시 등록된 허준혁이 선발 자원으로 활용된다.
한편, 헤드샷 후유증으로 지난달 26일 엔트리에서 제외됐던 포수 양의지는 5일부터 부산에서 시작되는 롯데 자이언츠와의 3연전을 위해 팀에 합류한다. 양의지의 경우 부산에 먼저 내려가 적응을 마칠 계획이다.
잠실=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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