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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터널'(김성훈 감독)의 개봉을 앞두고 있는 하정우는 영화의 내용과 역할에 대해 간략하게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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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영화 속 상황이 '세월호'가 연상된다는 평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냐는 질문에 "충분히 연관이 있을 수 있겠다고 생각은 한다. 하지만 의도를 하진 않았다. 그러나 영화와 세월호 사고가 공통적으로 주는 교훈은 생명의 소중함이라고 생각한다"고 조심스럽게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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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그는 좋은 배우가 되기 위해서 '일상성'을 가지고 싶다고 말했던 것에 대해 "배우는 보통의 일상을 즐기기 어려운 직업이다. 관객은 보편적인 삶을 사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그들의 아픔과 기쁨을 알아야지만 작품을 제대로 표현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일상에 대해 연구하난 것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자신의 소신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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