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에인절스 최지만(25)이 2016시즌 3~4호 멀티 홈런의 맹타를 휘둘렀다.
최지만은 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 에이절스타디움에서 벌어진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의 홈경기에서 0-1로 끌려가던 2회 동점 솔로포(3호)를 쏘아올렸다.
이날 5번-좌익수로 선발 출전한 그는 상대 선발 투수 제시 한의 구속 154㎞ 투심 패스트볼을 잡아당겨 오른쪽 펜스를 넘겼다. 휴스턴 애스트로스전 이후 13일 만의 홈런이다.
최지만의 방망이는 2-2로 팽팽한 3회에도 매섭게 돌았다. 스리런포(4호)를 가동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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