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와이번스가 13~14일 이틀에 걸쳐 문학경기장에서 올시즌 마지막 'WaterBall Picnic'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의 세부 내용은 지난 1,2차 WaterBall Picnic 프로그램과 동일하며 참가자들은 워터파크에서의 물놀이, SK 홈경기 관람, 문학경기장 주경기장 내 캠핑 및 바비큐 체험 등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또한 경기 종료 후 그라운드와 덕아웃을 방문해 볼 수 있는 이색적인 기회도 제공될 예정이다.
SK 관계자는 "지난 2차례의 WaterBall Picnic에서 참가자 분들이 문학경기장에 마실 오듯 편하게 방문해서 물놀이도 하고, 야구도 보며 즐거운 하루를 보내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 올 시즌 마지막 WaterBall Picnic 인 만큼 많은 분들이 참여해 가족 및 친구들과 함께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3차 WaterBall picnic에 참가를 원하는 팬과 시민은 SK 와이번스 공식 홈페이지(www.skwyverns.com)에서 참가 신청서를 다운로드 받아 작성한 후, 담당자 이메일(perhaps0318@skwyverns.co.kr)로 보내면 된다. 모집은 선착순 40팀에 한하며, 팀당 인원은 최소 2인 이상이어야 한다.
한편, '문학경기장으로 마실 가자'의 첫 번째 프로젝트인 WaterBall Picnic에는 1,2차에 걸쳐 총 260여명이 참가했으며, 이번 3차를 끝으로 종료된다. 이후 SK는 '문학경기장으로 마실 가자' 프로젝트의 2차 프로그램을 9월에 선보일 예정이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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