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다이노스 선발 이민호가 1이닝을 버티지 못하고 조기강판됐다.
이민호는 5일 대전 한화전 선발 등판, 1회 아웃카운트 하나 잡고 6실점 마운드를 넘겼다.
이민호는 1회 난타를 당했다. 한화 이글스의 최근 달아오른 타선을 이겨내지 못했다.
첫 타자 이용규에게 중전안타, 김경언에게 우전 안타를 맞았다. 그리고 송광민은 좌익수 뜬공 처리했다. NC 좌익수 이종욱의 호수비 덕분이었다.
이민호는 김태균을 볼넷으로 내보냈다. 1사 만루 위기에서 로사리오에게 2타점 적시타를 맞았다.
이민호가 던진 높은 슬라이더를 로사리오가 놓치지 않았다.
이민호는 다음 타자 양성우에게 좌전 안타를 맞았다. 이민호는 하주석에게 만루포를 얻어 맞고 마운드를 내려갔다. 이민호의 몸쪽 슬라이더를 하주석이 정확하게 퍼올렸다.
이민호는 최근 가정사가 SNS에 노출돼 물의를 빚었다. NC 다이노스가 최근 가정사로 물의를 빚은 투수 이민호(23)에게 벌금 1000만원과 사회봉사활동 50시간 구단 자체징계를 내렸다.
이민호는 지난 2일 아내와 다퉜고 그 사실이 SNS를 통해 공개돼 물의를 빚었다. NC 구단은 이민호가 가정사로 구단의 명예를 실추시켰다고 판단했다. 이민호의 와이프가 자신의 SNS에 이민호로부터 폭행을 당했다며 멍든 팔 사진을 올렸다. NC 구단은 이민호가 현재 아내와 이혼 절차를 밟고 있다.
대전=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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