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문규현의 자신의 파울 타구에 맞고 실려나갔다.
문규현은 5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두산과의 경기에서 5-1로 앞선 8회말 2사후 타석에 들어가 김성배의 초구를 공략했다. 그러나 배트에 맞은 공은 문규현의 오른쪽 무릎을 맞고 튕겨 나갔다. 문규현은 고통스러운 표정으로 그라운드에 누워 한참동안 일어나지 못했다. 결국 들것에 실려나갔고, 검진을 받기 위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롯데는 "파울이 오른쪽 무릎을 강타했는데, 검진을 받기 위해 바로 병원으로 옮겼다"고 밝혔다. 롯데는 9회초 수비때 유격수에 이여상을 기용했다.
부산=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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