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날 이영표는 속시원한 해설 못지않은 남다른 예능감과 입담을 과시했다.
Advertisement
이어 이영표는 "김흥국 씨는 축구를 상당히 좋아하시고, 응원을 정말 열심히 하시는데 크게 도움은 안 된다"고 돌직구 평가를 남겼고, 이에 김흥국이 발끈하자 "다시 할 테니 편집해달라. 김흥국 선생님의 응원이야말로 2002년 월드컵 4강 진출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생각한다"고 재치있게 재응답했다.
Advertisement
반면 이천수에 대해선 "이천수를 처음 봤을 땐 여러가지 면에서 조금 놀랐다. 당시 일본전에서 패해 선배들의 심기가 불편한 상태였는데, '내가 있었음 이겼을 것'이라고 하더라. 문화적 충격을 받았다"며 회상했다. 이후에도 이영표는 대화 중간 중간 이천수와의 일화를 공개했고, 이에 조세호는 "이 정도면 오늘 이천수씨 출연료 드려야 하는거 아니냐"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Advertisement
특히 이날 이영표는 '리우 올림픽 대표팀'의 성적을 예견하며 족집게 해설가 '문어영표'의 면모를 드러냈다. 그는 "객관적으로 보면, 8강에 올라가기 위해서는 멕시코와 독일 공략이 중요하다. 축구 국가대표팀이 피지를 이기고 멕시코, 독일과는 비겨 승점 5점을 챙겨야 8강에 진출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마지막으로 이영표는 "이제 7시간 후면 축구가 진행된다. 첫 상대 피지는 화끈하게 이길테니 많은 시청 바란다"고 전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돌연 퇴사'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에 결국 입 열었다…"동료 공격 가슴 아파"[전문]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
박수홍♥김다예 딸, 16개월인데 벌써 광고 17개…엄마 닮은 '붕어빵 미모' -
'자궁경부암' 초아, 쌍둥이 임신 33주에 "출혈로 입원...손 벌벌, 눈물 줄줄" -
황신혜, 엄마와의 이별 떠올리며 눈물...母 건강에 예민했던 이유 ('같이 삽시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한국 오니까 더 실감난다" 세계 최강 '금메달''한국 고딩 스노보더 최가온 금의환향..."할머니가 해준 육전 제일 먹고파"
- 2.'불법인줄 몰랐다'면 가중처벌? '일벌백계' 천명한 롯데…도박 4인방 향한 철퇴 "이중징계? 피하지 않겠다" [SC시선]
- 3.[공식발표]"최민정 등 韓선수 3명→中선수 소개" 논란 일파만파→캐나다 공영방송, 정정보도문 올렸다...대한체육회X캐나다문화원 기민한 대응[밀라노 속보]
- 4.또 엉덩이로 마무리! "역사상 가장 오만한 세리머니" 피에트로 시겔, 500m 예선에서 또 선보였다[밀라노 현장]
- 5.상상만 했던 독주 발생...아무 방해 없이 '쾌속 질주' 단지누, 남자 500m 예선 가뿐히 통과[밀라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