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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이 악인들의 악행도 멈추지 않았다. 노을의 아버지 노장수(이원종)를 차로 치고 달아났던 장본인 윤정은(임주은)은 여전히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지 못했다. 뺑소니 사고로 피해자가 사망했다는 말을 듣고도 "가난한 사람 같던데 지금까지 식물인간이었으면 가족들한테 짐이 됐을 것"이라며 뻔뻔한 모습을 보였다. 최지태(임주환)의 모친 이은수(정선경) 역시 마찬가지였다. 이은수는 3년 전 노을이 회사 비자금 사건을 취재하자 허위사실 유포로 고소했던 바 있다. 이 때문에 노을은 사채를 빌렸고 빚에 허덕이게 된 것이다. 이를 알게된 최지태가 "엄마 아빠가 망쳐놓은 노을 인생에 미안하지도 않냐"고 따졌지만 여전히 이은수는 당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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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힘겨운 로맨스에 시청률도 반등의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이날 방송된 '함부로 애틋하게'는 지난 방송분(8.2%)보다 0.1% 포인트 하락한 8.1%(닐슨코리아, 전국기준)의 시청률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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