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글스가 타선이 폭발하면서 NC 다이노스를 대파했다. 한화는 2016시즌 4번째 선발 전원 안타를 기록하면서 NC 투수진을 마구 두들겼다. 장단 ??안타를 몰아쳤다.
한화가 5일 대전 NC전에서 14대4로 승리했다. 한화 선발 투수 카스티요는 6이닝 6안타 2볼넷 4탈삼진으로 2실점, 승리투수가 됐다. 시즌 4승째(2패). 한화 타선에선 로사리오가 결승타를 쳤다. 또 하주석이 만루포 포함 7타점으로 공격을 이끌었다.
한화는 1회 빅이닝을 만들었다. NC 선발 투수 이민호를 조기강판시켰고, 두번째 투수 장현식까지 두들겼다.
한화는 이용규와 김경언의 연속 안타, 김태균의 볼넷으로 만든 찬스에서 로사리오가 결승 2타점 적시타를, 하주석이 개인 첫 그랜드슬램을 쳤다. 이민호는 6실점하고 마운드를 내려갔다.
한화는 NC 두번째 투수 장현식을 상대로도 권용관의 3루타에 이어 허도환이 1타점 적시타를 쳤다.
한화는 2-7로 쫓긴 4회 하주석의 내야 땅볼로 1점을 도망갔다. 그리고 5회 송광민(1타점)과 김태균(2타점)의 적시타로 3점을 보탰다.
하주석은 6회 적시 2루타로 1점을 추가했다. 정근우도 1점을 더했다. 하주석은 7회에도 1점을 보탰다.
NC는 0-7로 끌려간 2회 반격에서 2점을 추격했다. 1사 만루 찬스에서 김태군이 중전 적시타로 1타점을 올렸다. NC는 이어진 찬스에서 불운했다. 박민우의 잘 맞은 안타성 타구가 한화 유격수 하주석의 글러브에 빨려들어가며 더블 아웃돼 추가 득점하지는 못했다.
NC는 7회 2점을 추가했다. 유격수 손시헌이 타석에서 사구를 맞아 갈비뼈가 골절됐다. 최대 6주 이상 재활 기간이 필요하다.
NC는 선발 이민호가 1회 아웃카운트 하나를 잡고 6실점, 조기강판돼 경기를 풀기가 어려웠다. 구원 등판한 불펜진도 물오른 한화 타선을 막아내지 못했다.
대전=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
함소원, 진화와 이혼→동거 심경 “전남편에 여친 생기면 어쩌죠?” (귀묘한2) -
MC몽 "날 죽이려 일조한 김민종 만행 폭로할 것"..긴급 라방 예고 -
'성매매 벌금형' 지나, 자숙 10년만에 침묵 깼다 "아직도 할 말 많아" -
'故최진실' 최준희, 결혼식 앞두고 외할머니에 직접 사과…"너무 어려서 몰랐다" -
송지은, '전신마비' ♥박위 먼저 좋아했다 "얼굴 보고 반해"(동상이몽2) -
지창욱, ‘생활고 의혹’ 부른 광고..결국 입 열었다→외교부도 한마디 -
'두 아들맘' 강성연, ♥의사와 재혼에 "보내주신 축하 감사, 소중히 간직하며 살겠다" -
조권, '1억 7천' 포르쉐 전기차 자랑 "1년 동안 충전 무료, 유지비 적어"
- 1.'런던 칼부림' 선수생활 끝장 위기 불구 인명 구한 英선수, 피하지 못한 방출 운명…하지만 좌절은 없었다
- 2.[단독] 최초 신인왕부터 6번의 우승반지까지…'레전드' 황연주, 현역 은퇴 한다
- 3.사이클링히트 포기한 질주! 개막전 신기록 제쳤다…팬들이 꼽은 '최고의 장면' 선정 [공식발표]
- 4.[공식발표] '고작 7억' ML 1라운더 왜 한국 왔나, '1호 방출' 버튼 눌렀다…"유망주 랭킹 1위 출신인데, 삼진이"
- 5."아내는 내가 나오면 TV를 끈다" 결정적 순간 단 1타석…32세 '명품 대타'가 지닌 간절함, 가족은 안다 [SC피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