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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은 선발 투수 장원준이 초반 난조를 보이며 패전투수가 됐다. 6이닝 3실점으로 시즌 5패째(11승)를 기록했다. 두산 타선은 롯데 선발 투수 박진형를 제대로 공략하지 못했다. 두산은 이날 7안타 2득점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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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는 대전 원정에서 한화 이글스에 4대14로 대패했다. NC는 선발 투수 이민호가 1회 6실점으로 부진하면서 힘든 경기를 했다. 경기 초반 대량 실점으로 추격에 한계가 있었다. 불펜진도 실점이 많았다. 필승조를 투입할 수 없었다. NC 투수진은 장단 19안타를 얻어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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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NC 유격수 손시헌은 카스티요의 사구에 맞아 갈비뼈 골절을 당했다. 최대 6주 정도 공백이 불가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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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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