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정글의법칙' 현주엽과 한재석이 '톰과제리'처럼 티격태격했다.
5일 '정글의법칙' 뉴칼레도니아 후반전에는 김병만 족장을 비롯해 박준형, 한재석, 현주엽, 트와이스 정연, 최여진, 데이비드 맥기니스가 출연했다.
현주엽과 한재석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고려대학교 선후배 사이라고 밝혔다. 한재석은 이미 알고 있었지만, 현주엽은 "모르는척 하겠다. 선배인거 알면 나 시킬 거 아니냐"며 안면 몰수를 선언했다.
하지만 현주엽은 한재석이 이미 알고 있다는 게 밝혀지자 좌절했다. 현주엽은 한재석의 시원치 않은 톱질에 답답함을 금치 못했지만, 차마 함부로 말하진 못했다.
현주엽이 "난 깔끔한 걸 좋아하는데", "형은 좀 굵은 나무를 찾아와라"며 계속 투덜대자 한재석도 슬그머니 발끈했다. 하지만 데이비드 맥기니스가 해온 굵은 나무를 보곤 한재석도 더이상 토를 달진 못했다.
이날 현주엽과 한재석은 후반전 첫날부터 '톰과 제리' 캐릭터로 사실상 자리잡았다.
lunarfly@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고우림 "김연아♥와 한 번도 안 싸워" 자랑하더니…강남 "혼난 적 있잖아" 폭로 -
'중식여신' 박은영, 신라호텔 결혼식 현장 포착…'하석진 닮은' 의사 남편 최초 공개 -
홍진경, 이혼 후 전남편·딸과 '셋이 냉면 외식'…식당 직원들도 '당황'(소라와진경) -
'마약 해명·저격 잡음' 박봄까지 다 뭉쳤다…2NE1, 불화설 깬 감격의 '17주년 자축' -
차현승, 보미♥라도 결혼식서 '백혈병 완치' 축하 받았다…"해주러 갔다 더 많이 받아" -
박찬욱 감독, 프랑스 최고 훈장 '코망되르' 수훈...칸 심사위원장 겹경사 -
박경혜, '6평 원룸' 화장실 곰팡이와 '4일 사투'…"청소하다 붓기까지 빠져" -
박유천, M자 이마에 깊은 다크서클까지…팬들 안타까움 자아낸 근황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손흥민, 이강인, 김민재" 韓 축구 명단만 봐도 '벌벌'...'다크호스' 체코 벌써 긴장했다, "한국 정말 만만치 않아"→팬들 "우린 3위나 해야 돼"
- 2.이럴수가! 25점→9점→24점. 126년 동안 최다기록. 3경기에 58득점이라니...
- 3.멘털 나갔나? 롯데 수비 얼마나 끔찍했길래.. → 외국인투수 갑자기 웃어버렸다
- 4.손흥민 실수하면 소신발언 할까...쏘니 절친, 깜짝 근황 공개! 월드컵 참가 대신 새로운 도전 "국가대표 만큼 멋지지는 않지만"
- 5.이혼하고도 정신 못 차렸다! "맨시티 남는다" 과르디올라 공식 입장, 거짓말이었나...1티어 깜짝 보도 "며칠 내로 이별 오피셜 나올 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