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정글의법칙' 현주엽과 한재석이 '톰과제리'처럼 티격태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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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정글의법칙' 뉴칼레도니아 후반전에는 김병만 족장을 비롯해 박준형, 한재석, 현주엽, 트와이스 정연, 최여진, 데이비드 맥기니스가 출연했다.
현주엽과 한재석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고려대학교 선후배 사이라고 밝혔다. 한재석은 이미 알고 있었지만, 현주엽은 "모르는척 하겠다. 선배인거 알면 나 시킬 거 아니냐"며 안면 몰수를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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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현주엽은 한재석이 이미 알고 있다는 게 밝혀지자 좌절했다. 현주엽은 한재석의 시원치 않은 톱질에 답답함을 금치 못했지만, 차마 함부로 말하진 못했다.
현주엽이 "난 깔끔한 걸 좋아하는데", "형은 좀 굵은 나무를 찾아와라"며 계속 투덜대자 한재석도 슬그머니 발끈했다. 하지만 데이비드 맥기니스가 해온 굵은 나무를 보곤 한재석도 더이상 토를 달진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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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현주엽과 한재석은 후반전 첫날부터 '톰과 제리' 캐릭터로 사실상 자리잡았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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