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 최민호' 김원진(24·양주시청)이 아쉽게 2016년 리우올림픽 남자 유도 60㎏급 4강 진출에 실패했다.
세계랭킹 1위 김원진은 7일(한국시각) 브라질 리우의 카리오카 아레나2에서 열린 남자 유도 60㎏급 8강전에서 베슬란 무드라노프(18위·러시아)에게 되치기 들어치기 한판패를 당했다.
32강에서 이탈리아의 엘리오스 만치(랭킹 32위)를 유효승으로 따돌리고 16강에 나선 김원진은 첸드오치르 초그트바타르(몽골·23위)를 맞아 절반승을 따냈지만 고전했다.
8강전도 녹록지 않았다. 무드라노프의 기술을 막아내다가 지도 2개를 받았다. 이후에도 무드라노프와의 힘 겨루기에서 뒤진 김원진은 무드라노프가 지도를 받자 30초를 남겨두고 공격적인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김원진은 되치기 들어치기 한판패를 당하고 말았다.
김원진은 아쉬움의 눈물을 흘리며 경기장을 빠져나갔다.
리우데자네이루(브라질)=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김미경 맞아? 15kg 뺀 후 몰라보게 달라진 근황 “수십억 빚에 몸 망가져” -
“양육비 달랬더니 읽씹” 홍서범·조갑경 전 며느리 피맺힌 호소 -
차량서 숨진 채 발견된 故 조금산..벌써 9주기 -
'김부장'서 이빨 뽑은 남실장, 걸스데이 소진 남편이네…"우리 여보 무섭다" -
민니, '태국 금수저설' 사실이었다…"우리 리조트서 '런닝맨' 찍어요" -
"10년 전 얼굴 그대로"...'도깨비' 공유·이동욱·김고은·유인나, 강릉서 뜨거운 재회 -
허경환, '하의 실종' 대참사에 '놀뭐' 시청률 5.4% 돌파..."어떡할 거야!" 멘붕 -
'돌싱글즈' 이아영, '재혼' 청첩장 모임하며 고소장 제출.."♥변호사 남편·지인 공격"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월드컵 역사에 남을 최악의 경기, "음바페 상대 선수에게 대놓고 욕설"...팬들까지 분노 폭발, "심판 제정신이야?" 비판
- 2.'홍명보 살해 위협 때문에 미국행' 외신이 더 놀랐다, 국제망신된 한국축구...日 '정치 과도한 개입→국제 무대 퇴출'까지 거론
- 3."다시는 국대 유니폼 입지 마" 대국민 분노...."월드컵 16강 출전 포기, 내 결정" 주장의 황당 고백 논란
- 4.히딩크 감독, 깜짝 폭로! 한국 맡기 직전 속내 공개 "FIFA 랭킹 70위가 16강? 이라고 생각했다"..."열정이 나를 자극했어"
- 5.하루아침에 NC에서 키움으로 유니폼 바뀐 데이비슨…"팀 분위기 빠르게 적응하더라, 적극적인 성격" [고척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