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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포토] 쑨양, 씁쓸한 내리막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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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쑨양이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바하 올림픽 수영장에서 열린 남자 400미터 자유형 결승전에서 호주 맥호튼에 이어 2위로 들어온 뒤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2016.8.6/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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