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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킹라운드를 1위로 통과하며 8강에 직행한 한국은 16강에서 우크라이나(랭킹라운드 8위)를 꺾고 올라온 일본(랭킹라운드 9위)을 상대로 낙승이 기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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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세트부터 태극낭자들의 집중력이 살아나기 시작했다. 장혜진이 8점을 맞춘데 이어 최미선이 엑스텐을 명중시키며 기세를 올렸다. 기보배 역시 10점을 맞추면서 분위기를 띄웠다. 일본은 가와나카가 10점을 맞췄으나 하야시가 9점 과녁을 쏜데 이어 나가미네가 8점을 맞추면서 흔들렸다. 뒤이어 나선 장혜진과 최미선이 연속으로 10점을 맞췄고 기보배가 9점을 명중시키며 흐름을 이어갔다. 일본은 나가미네가 7점, 하야시가 10점에 이어 가와나카가 7점을 맞추는데 그치면서 한국이 2세트 승점 2를 획득, 승기를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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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앞서 열린 8강전에서 멕시코를 슛오프 접전 끝에 누른 대만과 4강전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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