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태용호가 위기에 몰렸다.
한국은 8일(한국시각) 브라질 사우바도르의 폰치 노바 아레나에서 펼쳐진 독일과의 2016년 리우올림픽 조별리그 C조 2차전에서 1-1 동점이던 후반 10분 젤케에게 역전골을 내줬다. 문전 왼쪽을 돌파한 젤케가 전진한 김동준을 확인한 뒤 오른발로 살짝 걷어올린 슈팅이 김동준의 몸에 맞고 그대로 골망 안으로 빨려 들어갔다.
후반 11분 현재 한국이 독일에 1-2로 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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