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긱스는 맨유의 전설적인 윙어였다. 선수 은퇴 후 맨유에서 코치를 역임했다.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 루이스 판 할 감독 체제에서 수석코치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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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결정을 내린 긱스. 구미가 당기는 일이 생겼다. 웨일스를 이끌고 있는 크리스 콜먼 감독이 헐시티 사령탑으로 부임할 전망이다. 콜먼 감독이 자리를 옮기면 웨일스 감독직이 공석이 된다. 긱스는 빈 자리를 채울 적임자라는 평가다. 다수의 웨일스, 영국 현지 매체들은 '긱스가 웨일스 감독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하지만 긱스는 고개를 가로저었다. 그는 "물론 감독직에 욕심을 갖고 있다. 하지만 지금은 때가 아니다"며 "콜먼 감독은 웨일스를 무척 잘 이끌었다. 나는 현재를 즐기고 있고 더 시간을 두고 고민할 것"이라고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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