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메이저리그 볼티모어 오리올스 김현수가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전에서 10경기 연속 안타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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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는 9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 O.co 콜리세움에서 열리는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의 경기에 2번-좌익수로 선발 출전한다.
김현수는 8일 시카고 화이트삭스전에서 3번의 출루를 기록하며, 9경기 연속 안타 기록을 세웠다. 9경기 연속 안타로 시즌 최다 연속 경기 안타 기록을 세웠다. 오클랜드전에서 안타를 추가하며 10경기 연속 안타 기록이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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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는 애점 존스-김현수-매니 마차도-크리스 데이비스-마크 트럼보-페드로 알바레즈-맷 위터스-조나단 스쿱-J.J.하디 순으로 타선이 짜여졌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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