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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치로는 8일 콜로라도전 7회 네번째 타석에서 우월 3루타를 때렸다. 2001년 오릭스 블루웨이브에서 시애틀 매리너스로 이적한 후 메이저리그 16시즌, 2452번째 경기에서 때린 통산 3000안타다. 메이저리그 역대 30번째로 3000안타를 달성한 이치로는 은퇴 후 명예의전당 헌액이 유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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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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