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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빛만으로 조선의 여심을 흔드는 치명적인 매력은 물론, 다이아수저를 물고 태어난 명문가 자제로서 품격과 여유까지 갖춘 윤성. 다 가진 캐릭터다 보니, 남자가 봐도 멋진 배우들을 관찰하며 그들의 여유로운 아우라를 이해해보고자 노력했다고. 그 덕분인지 "다 가져 본 적이 없어 어려운 점이 많다"던 겸손함과 달리, 여유 넘치는 자태와 빨려 들어갈 듯한 눈빛으로 흡입력을 높이는 포스터를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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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동궁전 별감 병연 역의 곽동연. 영의 죽마고우이자, 조선 최고의 검술 실력을 보유한 호위무사다. "처음 접한 검과 친해지고 싶어 항상 검을 지니고 다닌다"며 병연 역에 대한 철저한 노력을 드러낸 곽동연은 눈빛만으로도 강인한 카리스마와 든든함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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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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