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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 연주는 구치소 독방에 앉아 복잡하면서도 미묘한 감정을 드러내 시선을 끈다. 특히 어두컴컴한 구치소에 홀로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전에 보여줬던 두려움이나 긴장감이 가득한 표정이 아닌, 무언가를 생각하면서도 온화하고 부드러운 미소를 짓고 있는 것. 이러한 연주의 변화된 표정은 앞으로 일어날 일들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 일으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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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주는 곧장 수봉에게로 달려가 강철의 사건 이후 절필을 선언한 성무를 대신해 '웹툰 W'를 계속 그려달라고 부탁했고, 수봉이 무슨 말을 하려고 하는 사이'웹툰 W' 속으로 빨려 들어갔다. 그 곳은 자신이 현실세계로 오기 마지막 순간, 강철과 함께 있었던 구치소의 면회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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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결되는 중요한 장면임과 동시에 7회의 주요한 스토리로 작용될 예정으로 더욱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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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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