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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니무라 준은 9일 입국해 바로 촬영에 돌입하지 않고 10일부터 촬영에 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총 3박4일의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한 그는 오는 12일 다시 일본으로 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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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니무라 준은 영화 '곡성'에서 외지인 역할로 공포감을 극대화, 국내 관객들에게도 강렬하게 눈도장을 찍었다. 쿠니무라 준의 합류로 '무한상사'의 완성도에 대한 기대는 더욱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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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니무라 준의 합류로 도'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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