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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의 연인'은 고려소녀로 빙의된 21세기女와 차가운 가면 속 뜨거운 심장을 감춘 황자의 운명적 로맨스. '달의 연인' 측은 9일 왕소 역을 맡은 이준기의 모션포스터를 네이버 TV캐스트(http://tvcast.naver.com/v/1033310)를 통해 공개하며 캐릭터 스틸도 함께 공개해 관심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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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가 자라온 환경을 이해하면 생각이 달라진다. 남편의 사랑을 되찾기 위해 아들을 인질로 삼은 어머니를 비롯해, 어린 아들을 방패막이 삼느라 뺨에 지워지지 않는 흉터를 내버린 아버지까지, 왕소는 고려 황실의 살벌한 황권다툼 한복판에서 부모의 보호를 받기는커녕 방치된 채 길러진 인물이기 때문에 사랑에 대한 목마름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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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사 측은 "얼굴에 난 상처뿐만 아니라 부모에게 받지 못한 사랑으로 가슴 속 깊은 곳에 상처가 난 왕소라는 인물은 겉으로 드러나는 거친 성정과는 달리 모성애를 불러일으키는 매력적인 캐릭터다. 그런 왕소의 복합적 내면을 이준기의 명불허전 연기력과 김규태 감독의 멜로 감성이 더해 매력 넘치게 구현됐으니 기대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달의 연인'은 고려 태조 이후 황권 경쟁 한복판에 서게 되는 황자들과 개기일식 날 고려 소녀 해수로 들어간 현대 여인 고하진이 써내려가는 사랑과 우정, 신의의 궁중 트렌디 로맨스다. 2016년 SBS가 제시하는 야심작으로 고려라는 거대한 역사적 무대에서 현대적 감성의 멜로 스토리가 펼쳐진다. 유쾌함과 암투, 사랑, 슬픔이 모두 어우러졌다. '닥터스' 후속으로 오는 29일 밤 10시 첫 방송 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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