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유아인이 송강호를 위해 간식차를 선물했다.
커피차 브랜드 커피퐁 측은 9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영화 '택시 운전사' 송강호 배우님 서포트. 오늘도 역시 유아인 배우님께서 폭염 속에서 고생하시는 송강호 배우님과 스태프분들께 커피퐁을 선물해주셨어요. 커피 음료부터 팥빙수 슬러시 수제 쿠키까지 넉넉하게 준비해주셨고요. 유아인 배우님의 따뜻한 마음 소중히 전달해드릴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유아인이 송강호가 촬영 중인 영화 '택시 운전사' 촬영장에 선물한 커피차의 모습이 담겨있다. 유아인과 송강호는 과거 영화 '사도'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다.
한편 송강호 주연의 '택시운전사'는 1980년, 서울의 택시운전사(송강호)가 취재에 나선 독일기자(토마스 크레취만)를 우연히 태워 광주로 가게 된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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