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우올림픽 여자탁구 16강전에서 아쉽게 탈락한 서효원 선수가 지난해 3월 남성 잡지 '맥심' 표지 모델로 나선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당시 서효원은 해당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서효원 선수는 "처음에 제의를 받고 해당 잡지(맥심)의 성격을 모르고 그냥 승낙했다"라며 "나중에 알아보니 (맥심 잡지 속) 모델들 사진이 너무 야해서 그만두려고 생각도 했다"고 말했다.
서효원은 "국가대표 선수로서 진지하게 경기에 임할 때와 사뭇 다른 매력으로 다가왔다"면서 "이렇게 여성스러운 옷은 어색하고 부끄럽다"고 전하기도 했다.
중국에서 이미 '한국 탁구 얼짱'으로 알려진 서효원 선수는 여신 미모가 우리나라에서 뒤늦게 화제가 되면서 과거 사진, 글 등이 주목받고 있는 상황이다.
서효원은 지난 9일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리우센트루 3관에서 열린 탁구 여자단식 16강전에서 대만 쳉이칭에 3-4로 아쉽게 8강 진출에 실패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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