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우]박태환, 자유형 100m 예선 4위…49초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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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린보이' 박태환(27)은 조별리그를 4위로 마무리했다.
박태환은 10일(한국시각)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올림픽 아쿠아틱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수영 남자 자유형 100m 예선 4조에서 4위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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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열린 자유형 400m·200m에서 예선 탈락의 아픔을 겪은 박태환은 마음을 가다듬고 세 번째 종목인 100m에 출전했다. 4조 3번 레인에서 물살을 가른 박태환은 반응 속도 0.65으로 무난하게 출발했다. 그러나 50m를 23.79로 돌며 6위로 처졌고, 49.24로 터치 패드를 찍었다.
리우데자네이루(브라질)=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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