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내' 박진영(19)이 생애 첫 번째 올림픽 조별예선에서 최하위를 기록하며 결선 진출에 실패했다.
박진영은 10일(한국시각)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올림픽 아쿠아틱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수영 여자 접영 200m 예선 4조에서 8위를 기록했다.
4조 7번 레인에서 물살을 가른 박진영은 50m에서 30초05를 기록하며 7위로 통과했다. 하위권에 머문 박진영은 100m를 1분03초36로 돌며 최하위로 밀려났다. 150m를 1분36초33에 돈 박진영은 결국 4조 최하위인 8위로 경기를 마쳤다. 최종 기록은 2분09초99.
리우데자네이루(브라질)=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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